[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유튜버이자 란제리 모델 쏘블리가 섹시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쏘블리는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쏘블리는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넘치는 볼륨감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쏘블리는 1995년 10월18일 생으로 란제리 모델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