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내외일보

김우현, 벗겨질까 조마조마...'우웃빛 속살' 과감 노출

  • 입력 2024.03.29 00:59
  • 댓글 0
김우현 / SNS
김우현 / SNS
김우현 / SNS
김우현 / SNS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모델 김우현이 우윳빛 속살을 드러내고 역대급 '청순섹시'를 뽐냈다.

김우현은 최근 SNS에 "내고향 포항"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우현은 자동차 뒷좌석에 앉아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맞고 있다. 

청순한 자태를 뽐낸 그는 홀터넥 톱으로 새하얀 볼륨감을 자랑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우현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그는 2018년 맥심 커버걸 콘테스트에서 준우승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