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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전북
  • 기자명 고재홍 기자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임실군 성수면 경로당 편의시설 재능기부

  • 입력 2024.03.29 07:05
  • 수정 2024.03.2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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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고재홍 기자 = 임실군 성수면이 지난 3월 초부터 후촌마을 등 3개 마을 어르신이 참여해 경로당 편의시설인 평상과 벤치 만들기 체험을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 회원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다.이번 체험은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해 경로당 편의시설인 평상과 벤치를 함께 조립하는 목공 체험이다.

목재를 이용한‘목공-Healing 체험’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천이 목재 이용으로부터라는 인식을 고취했다.김두성 성수면장은 “경로당 주변에 평상과 벤치 설치로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보낼 수 있어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재능기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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