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KT(대표이사 구현모)가 KT 알뜰폰 유심을 구매한 고객에게 주문 즉시 유심을 배달 해주는 ‘바로배송유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KT는 지난해 7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1분 주문, 1시간 배송’ 서비스로 더 쉽고 빠른 온라인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선도했다.바로배송유심은 고객이 ACN코리아, 세종텔레콤, 스테이지파이브, 앤알커뮤니케이션, 에넥스텔레콤, 유니컴즈, 큰사람커넥트, KT스카이라이프, KT엠모바일, 프리텔레콤, 한국케이블텔레콤 11개의 KT 알뜰폰 사업자의 온라인 몰에서 유
이수한
2021.06.02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