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경북] 하청해 기자=경북농협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집중 추진기간(10월~11월)을 계획하고 23개 시군지부를 중심으로 농협중앙회, NH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 등 범농협 임직원 400여명 이상이 일손돕기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집중추진기간을 맞아 지금까지 청도군, 청송군, 안동시, 군위군, 김천시, 경주시, 울진군, 영덕군지부에서 120여명이 일손돕기에 참여했으며, 더 많은 일손돕기 참여를 위해 경북내 157개 농축협도 함께 할 예정이다.오늘 26일에는 지역본부, 의성군지부,
하청해 기자
2020.10.27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