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고재홍 기자 = 군산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으로 사용될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에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대상은 195,347필지로 전년 대비 +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군산시 최고지가는 수송동 롯데마트 부지로 ㎡당 2,708,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임피면 보석리 승화원 인근 부지이며 ㎡당 2,040원으로 확인됐다.시는 결정된 지가를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제공하고,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5월 29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
고재홍 기자
2024.04.29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