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성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및 선물용 농·수산물의 유통량이 많아짐에 따라 명절 다소비 품목을 선정해 농산물에서 잔류농약, 수산물에서 방사능, 동물용의약품, 중금속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9월 8일~9월 21일 도매시장, 로컬푸드매장, 대형마트에서 총 125건을 실시했으며, 농산물은 채소류 64건, 과실류 22건, 버섯류 10건, 견과종실류 6건 및 서류 3건으로 105건이었고, 수산물은 조기, 동태
최장환 기자
2020.09.25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