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고재홍 기자 = 민선 8기 고창군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위해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9일 고창군에 따르면, 민선8기 출범에 따른 행정 혁신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그 시행을 앞두었다는 것.군 소속 행정기구를 현행 2국15과, 1담당관, 1의회, 2직속(2과), 3사업소에서 2실1정책관1과, 1의회, 2국13과, 1의회, 2직속(4과), 2사업소로 변경하고 부서이름도 군민이 부르기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조정한다.특히 금번 조직개편은 군정 목
고재홍 기자
2022.08.09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