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류재오 기자 = 곡성군은 지난 4월 5일 곡성 수상 레포츠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주)레스터파트너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접근성이 용이하고 물의 공급이 원할한 신기리와 학정리 부근에 조정연습장 및 체험장, 종합운동장을 11만 여평 규모로 완공하여 곡성군에 기부체납을 하고, 리조트, 워터파크, 캐빈빌리지, 캠핑장, 레프팅파크, 녹지, 공원 등을 23만 여평 조성하여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레스터파트너스는 사업타당성 조사, 물 확보를 위해 영산강 홍수 통제소와 협의, 주민설명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류재오 기자
2022.07.13 11:02